디지털 노마드란? 프랑스 경제학자 자크 아탈리가 1997년 21세기 사전에서 처음 소개한 용어로 주로 노트북이나 스마트 폰을 이용해 장소에 상관하지 않고 여기저기 이동하며 업무를 보는 것을 일컫는다. 요즘 직장외 부업을 생각해보면 이 디지털 노마드 방식으로 일을 하고 있다. 이런걸 보면, 경제학자들이 미래를 예측하는 책을 좀 자주 사보면서 미래를 대비하는것도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우리에게 네이버스토어가 있다면 조금 더 큰 세상에는 아마존 판매가 있다. 아무리 좋은 판매 방식이더라고 내가 돈을 벌기 위해서는 하나를 팔았을때 얼마가 나가고 내가 얼마를 벌 수 있는지를 확실하게 알고 있어야 하는데, 이부분을 잘 모르면 팔아도 손해라뉘~ 이것을 대비하기 위해 우리가 두가지는 꼭 알고 있어야 한다.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