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 9

마녀 스프 다이어트 3일차) -0.3kg감량

1일차 : 63.4 - > 2일차 : 62.8 -> 3일차 : 62.5 맛있어요.. 마늘 팍팍 고추팍팍, 운동하고 난 후 뜨근하게 데워먹으니 좋았습니다. 정말 저도 다이어트 하지만, 성공하신 분들 정말 대단해요 어제 라면, 치킨 먹방을 얼마나 보았게요 안먹은지 한달도 아니구 고작 다이어트 4일차, 마녀스프 3일차에 말이죠 제 처음 시작한 1일차 몸무게는 64.2였답니다. 4일동안 1.7kg감량은 칭친해줘야겠죠? 조금씩 줄어가는 숫자를 적으니 뭔가 뿌듯하네요. 50키로대 고지를 앞두고 다시 60대 중반으로 왔던 나. 다시 돌아가자구~^^ 저의 다이어트 과정이 궁금하신분들은 인서타에 놀러오세요 dal_nii_486

다이어트 2023.02.18

마녀스프 다이어트 2일차 )(-0.6감량) 이게 실화소니

1일차 : 63.4 - > 2일차 : 62.8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어제 두번 연속 먹은 후 아침에 다시 먹으려고 하니 저절로 나오는 "맙소사" 사실 마녀스프 다이어트를 찾아볼때, 먹은 사람들마다 맛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진짜 맛있을줄 알았는데 전 물리더라구요 그래서 우쨌냐... 마늘 팍팍, 후추 팍팍을 추가 했답니다. 원래 후추는 넣었는데 더 넣었어요. 그랬더니...머야 머야 맛있어~ 너무맛있게 먹었어요. 헤헤 그리고 아침에 몸무게도 0.6이나 감량이 되어있어서 좋았어요 왜냐믄 어제 밤에 먹다 너무 물려서 물만두랑 집밥을 좀 추가해서 먹었거덩요 그래서 빠져서 얼마나 좋았게요... 오늘은 두끼다 먹지 못하고 집에 못들어가고 야근하는 관계로 반미 샌드위치를 먹었답니다. 내일은 드디어 3일차네요.. 더욱 빡시..

다이어트 2023.02.17

마녀스프 다이어트 1일차) ^^ 함께 만들어 보아요 Witch soup

오전 공복 몸무게 63.4 운동 : 공복유산소 60분 3일정도 마녀스프만 먹는 다이어트를 해보려고해요. 3일 해보고 더 할 수 있으면 재 도전을 해보겠습니다. 사실 마녀 스프는 알려진 바로는 심장수술을 앞두고 단기간 살을 빼기 위해서 병원에서 제공하던 음식이라는 말도 있는데 사실은 아닌거 같습니다. 오히려 의사들은 너무 낮은 칼로리를 걱정했다고 하니... 길게는 하지 않고 3일정도 해볼께요. 계획은 점심 저녁 두끼를 통밀빵과 함께 섭취입니다. 감자, 토마토, 양파, 당근, 양배추, 버섯, 소고기를 아주 듬뿍 넣었습니다. 빵까지 같이 먹으니 좀 과했나 싶을정도로 배가 든든했어요 물론 제가 한입 왕~하고 먹는 걸 좋아해서 큼지막하게 자르긴 했지만요.. 토마토 퓨레가 아직 안와서 그냥 집에있는 토마토 소스를 ..

다이어트 2023.02.16

[간헐적 단식] 7일차

행복회로 만땅 돌립니다. 왜냐면 7일차에 총 -2.1kg이 감량 되었기 때문이죠 사실 어제 넘 많이 안먹어서 영향을 준것 같기도 하지만 그래도 일주일간의 4시 금식이 하루 빼고 잘 지켜져서 넘나 좋네요. 정말 이대로라면 습관으로도 자리 잡을 수 있을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식단일기 -> 점심 (11:40) 비칼 손칼 김밥 -> 간식 : 식혜쥬스 -> 저녁(3:40) : 햄치즈 베이글 1/2 , 닭가슴살스테이크, 아몬드브리즈 , 아몬드 일곱알 사실 제 식단이 막 건강식단은 아닌거 같아서 이번에는 일부러 단백질도 넣고 아몬드도 넣고 그랬어요 간헐적 단식때는 영양도 잘 챙기라고 하는데 그럴려면 제가 정말 요리를 해서 먹어야 할 것 같아요. 외식도 마음껏 하고 먹을때는 배부르게 먹을 수 있어서 정말 저랑 잘 맞..

다이어트 2022.11.02

[간헐적 단식] 6일차

목표 :57kg 진행 :63.9kg - > 63.3kg -> 62.5kg 아,6일차에 1.4키로 감량이면 57키로 금방되는거 아냐?? 하고 우쭐해지는 하루의 시작이다. 아침에 일어나서 운동다녀왔다. 아주 해가 쨍하더구만. 운동은 산책로를 조금 걷는다. 그리고 요즘 산책로에 있는 운동기구를 이용한다. 으르신들이 많이 계셔서 디게 소심하게 하다가 그냥 내가 임영웅이다 생각하고 날좀보소 생각하며 열심히 운동했다. 참 통통한 처자가 열심히도 한다고 생각했겠지.. 부지런하게 살고 싶은데 부지런함은 어르신들 못따라간다. 나이가 들면 잠도 줄고 부지런해진다고 하는데 아무래도 살아갈 날이 살아온 날보다 적게 남아서 일지도 ... 그러고 보면 잠많은 게으름도 젊음의 특권인지도 모른다. 무튼 그거 찔끔거리다가 오는데 만족..

다이어트 2022.11.01

[간헐적 단식] 5일차

목표 : 57kg, 건강한 습관 진행 : 63.3 ->63.3 식단일기 아 점 (11:00) 김치찌개, 잡곡밥, 계란, 김, 마늘 짱아찌 점 저 (3:30) 김찌찌개, 밥, 방울토마토 오늘의 느낀점. 오...안쪄서 다행이다. 배에서 꼬로록 거리면 밥먹으라는데, 아무리 기다려도 안꼬로록 거려서 그냥 먹음. 간식으로 사진에는 없지만 감을 3개 먹었는데 그래서 그런가 배가 안고파서 저녁도 대충 때움. 저거라도 안먹으면 밤에 배가 고플거 같아서.. 그런데 오늘 하루종일 안움직이기도 했고 마법중이라 그런지 밤 10시가 다 되어가도 별로 배가 안고프다. 허기짐이 좀 덜한것 같다. 왜 자꾸 과자 주워먹고 싶고 그런것들 말이다. 다행인것 같기도 하고 오늘도 잘 지킨 나를 칭찬해. 여행이 중간에 끼어 있어서 몸무게가 줄..

다이어트 2022.10.31

[간헐적 단식] 3일차 ,4일차

여행중이어서 몸무게 기록은 빠졌습니다. 여행땐 또 지킬수 있음 지키지만 함께 할때는 분위기에 맞춰서 잘 놀고 잘 먹자!! *3일차 식단일기 점심 (12:10) ; 닭갈비 맥주 저녁 (6:30) 소고기 돼지고기 술 과자 오늘의 느낀점. 좋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불렀다는 말이 이 말인것 같다.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배가 아프기도 했지만 다 지나간다. 마음이 벅찼다. *4일차 점심 (11:20) : 칼국수 파전 간식 (12:10) :복숭아 스무디, 쿠키 오늘의 느낀점 배가 꽉차서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부산에 내려와서 아무것도 안먹어서 다행이다. 배가 고팠지만 이틀간 이렇게 배터지게 먹어서야... 많이 말하고 걷고 웃었던 여행이니까 살쪄..

다이어트 2022.10.31

[간헐적 단식] 2일차

목표 : 57kg / 건강한 습관 진행 : 63.9 -> 63.3 (-0.6) 식단기록 아침 (8:00) : 비타민 워터 점심 (12:30) : 곱창 순두부 간식 (3:30) : 피자, 감자튀김 라쥐 오늘의 운동 스쿼드 30 런지30 그외 깔짝거림. 오늘의 느낀점. 배가 고파서 밥을 먹지 않고 먹고 싶어서 먹는다. 그런데 피자랑 감튀가 너무 맛있었다. 시간맞춰서 굳이 먹겠다며 호텔로 사고 나른 나..안그래도 바쁜데 시간 맞춰서 먹느라 더 바쁘다. 이럴땐 누구보다 부지런한 나자신을 본다. 그리고 아주 허겁지겁 먹는다. 이제 천천히 신경써서 먹어도 보자!!

다이어트 2022.10.31

[간헐적 단식 ] 1일차

-목표 : 57kg / 건강한 습관 형성 -기한 : 22.12.31 -현재 : 63.9 이제 22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죠.. 뭔가 하나는 해내고 끝내고 싶은 한해인데요. 남은 기간동안 몸무게도 줄여보고, 그리고 건강한 습관도 가지고 싶어서 4시 이후 안먹기를 시작합니다. 너무 타이트 하게 하지않고, 약속이 생기거나 친구들을 만나면 또 그시간을 즐기고 다시 내 삶으로 돌아와서는 금식과 간헐적단식이 될 수 있도록 해볼께요. 식단기록 8:00 아침 : 요플레, 바나나, 호두 12:00 점심 : 초밥 맥주 15:30 간식 : 빵 (샌드위치, 츄러스) 아메리카노 오늘의 느낌 : 할만하다. 그런데 밤이 되면 배가 출출하긴 하다. 4시 너무 이른거 아니냐는 말 듣는데 그냥 밀고 가자! 이말 저말 다 들으면 할거 없다..

다이어트 2022.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