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중이어서 몸무게 기록은 빠졌습니다. 여행땐 또 지킬수 있음 지키지만 함께 할때는 분위기에 맞춰서 잘 놀고 잘 먹자!! *3일차 식단일기 점심 (12:10) ; 닭갈비 맥주 저녁 (6:30) 소고기 돼지고기 술 과자 오늘의 느낀점. 좋은 사람들과 오랜만에 함께 한 시간에 너무 감사하고 즐거웠다. 배도 부르고 마음도 불렀다는 말이 이 말인것 같다. 갑자기 생리가 터져서 배가 아프기도 했지만 다 지나간다. 마음이 벅찼다. *4일차 점심 (11:20) : 칼국수 파전 간식 (12:10) :복숭아 스무디, 쿠키 오늘의 느낀점 배가 꽉차서 숨이 막힌다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부산에 내려와서 아무것도 안먹어서 다행이다. 배가 고팠지만 이틀간 이렇게 배터지게 먹어서야... 많이 말하고 걷고 웃었던 여행이니까 살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