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집 - 지누스 부산 본가로 내려오면서부터 아주 오래전에 샀던 침대에서 계속 지냈는데요~ 뭔가 바뀐 잠자리 덕분인지 잠을 잘 자지 못했어요. 잠자리가 중요한 저는 매트리스를 바꾸었습니다. 전에 있던 매트리스는 스프링 느낌이 너무 피부와 와닿았다고 할까? 그위에 토퍼를 깔아도 그 매트리스 스프링의 강력함이 자꾸 느껴지더라구요. 그러다 우연히 놀러간 친구집에서 잤는데 뭔가 푹신한게 그날 꿀잠을 잤어요 찾아보니 지누스 제품이었는데요 메모리폼으로만 구성된 [그린티 플러스 메모리폼 매트리스] 였습니다. ↑↑↑ 요것은 공식 사이트에 나온 사진이구요 ↑↑↑ 요것은 정말 친구집에 가서 직접 누웠던 침구 입니다. 방도 이뿌죠?? 놀러가면 힐링되는 방이더라구요 같은 것으로 구입할까 고민하다가 후기를 읽어보는데 허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