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대통령은 21일 우주가 경제 성장과 기술혁신, 국가안보의 행심동력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강조 했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우주 경제 관련 기업인, 연구자, 학생등을 용산 대통령실로 초청해 진행한 오찬 간담회에서
"우주 경경제가 우리에게 무한한 기회를 열어 줄것"
"우주 탐사와 활용 이를 위한 발사체와 위성 개발 제작 발사 운용은 물론 관련한 가치를 창출하는 모든 활동
"우주산업은 다양한 첨단 기술 개발에 기여하고 통신개선, 기상예보, 재난 관리 등 인류에게 더 나은 삶 제공
"경제협력개발기구는 회원국 기준으로 2020년 우주 경제가 4천억 달러가치를 창출했다고 평가,
전후방 연관효과까지 생각하면 큰 경제적 가치를 만들어 낸다 "
라고 설명하였으며
이에 우주경제관련해
아직 산업과 시장이 제대로 조성되지 못한 부분은 정부가 먼저 시장을 조성하고 , 기업과 민간이 참여해 거대한 시장이 만들어지게끔 초기역할의 중요성 을 위한 투자지원 을 이야기 하였다.
그렇다면 우주관련 하여 정부가 지원을 한다는 이야기 같은데 매일경제 주식뉴스를 조금 살펴보자
송명섭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 1분기말 - 2분기 초 경기선행지쵸 반등에 따른 밸루에이션 배수 상황과 내년 예상되는 반더체 업황의 강한 회복을 감안하면 올해 2분기 3분기 중 주가가 고점까지 상승하고 주당가치로 함께 오를 가능성이있다.
주가 하락시마다 저점 매수를 대응하는것이 적절하다. 고 설명했다.
상위 1% 투자자들은 위와 같은 순으로 사들였다.
1% 투자자들은 위성통신장비를 만드는 AP위성을 가장 많이 순매도 했다.
AP위성은 14.52%상승한 1만 9870원에 거래되고 있다. AP위성은 국내 우주 산업에 대한 잠재력이 부각되면서 올해 주가가 90%이상 급등했다. 이에 투자자들이 차익실현에 나선것으로 풀이된다.
차익실현 : 매수했을때보다 가격이 많이 올라서 이익을 현금화 한것.
나는 주식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장기적으로 들고 있는게 좋다고 생각했는데 주식은 사고 팔아야 하나?
주식을 할때마다 궁금하다.
지금 윤대통령이 우주산업에 대한 이야기를 한게 뉴스에 나왔는데 이미 주식시장은 우주산업관련한 위성통신 장비를 이미 샀다가 차익실현 후 매도를 다 해부럿다.
남들다할때 나도 하면 늦는다...
뉴스에서 이 주식이 호황일것이다..이런말 나오면 이미 끝난거라고 한 말이 요런거 보면 진짜 구런것 같기도 하다.
그런데 이번에 주식 뉴스를 보며 송명섭 연구원의 말을 읽어보니 또 어떻게 하면 좋을지 감이 잡히기도 하다. 공부를 하라는 말이 이런것 때문인가보다. 주식시장을 내가 이해하기는 어렵지만, 그래도 조금씩 아 어떤 상황이구나를 조금은 알게 되는것 같다.
주린이는 어렵지만, 조오기 그래도 내가 들고 있는 주식 이름이 있는건 반가부이~
'정보(mone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연금보험, 연금저축펀드 차이를 알아보자 (0) | 2023.02.23 |
---|---|
카카오 엔터, 연말 상장하나? (0) | 2023.02.22 |
오스템 임플란트 공개 매수 순항 'mbk유니슨 이미 60%이상 확보 (0) | 2023.02.20 |
국민취업지원제도의 모든 것 ( 2023년 변경 사항 포함) (0) | 2023.02.20 |
워렌 버핏이 후회했다는 주식 TSMC (0) | 2023.02.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