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고양이 녀석들과의 만남. 다시 아침 운동을 시작했다. 운동중에 엄마 고양이가 햇빛 받으며 쉬는걸 보고 귀엽다고 보고 있는데 옆으로 이렇게 꼬물이 들이 더 있었다. 세상에 넘나 귀엽잖아^^ 사람들이 운동하느라 왔다갔다 하는데도 엄마도 아기들도 저렇게 편하게 있는걸 보니 다행이다. 저아이들에게도 좋은 세상이었음 좋겠다. 금나와라 뚝딱!! 악세사리를 참 좋아합니다만, 그동안 아는 가게가 없어서 인터넷으로 사곤 했는데 이렇게 지인을 통해 알게된 프리앤 언니가 아주 친절하고 내가 뭘 원하는지 척척 알고 추천한다. 그래서 살생각 없이 갔다가 사서 오게 된다능.. 이것저것 마음껏 껴보고, 제니 반지를 하나 더 샀다. 그전에 우정링이라고 사서 자랑하고 다닌 그 반지는 잃어버렸다. 음.... 분명 집안 어딘가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