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1/23 2

1월 25일 일상

✅16일차 몸무게 (66.6) 3.2kg감량 기상 10시 헬스에 늦게 갔다. 점점 운동하기 귀찮다. 귀찮은것 보다 늦어도 헬스장에 가는 나를 칭찬해야 하는데 에효 또 늦게 가네 하면서가서 더 의욕이 안나나보다. 운동 헬스 유산소 50분 후 샤워~ 깨끗한 샤워실에서 잘 샤워했다. 몸무게가 그래도 또 올랐다가 빠져서 기분이 너무 좋았다. 식사 12시 라면 빵 등 먹고 싶은것을 마음껏은 안먹었지만 그래도 먹었다. 취침 새벽2시 밤에 늦게자고 늦게일어난다. 그래도 괜찮다 뭐 어때... [오늘의 주요 일정] 영어수업!! [오늘의 끄적임] 할일이 없는게 아니라 많은데 자꾸 하기 싫다고 생각한다. 별거아닌데 안해서 미뤄진것들이 어느새 쌓인다. 그래도 방은 깨끗하게 유지하려고 애쓴다. 방 정리했다. 집에 누워있으면 하..

일상 2024.01.23

1월 22일 일상

✅12일차 몸무게 (66.9) 2.9kg감량 기상 8시 늦게 잘때마다 건강걱정을 한다. 그런데 잘 자고 있으니까 걱정하지말고 늦게 자더라도 잠을 푹 잘자면 되는거니까 잘 잤다. 운동 헬스 귀찮아서 자전거만 탔다. 천국의계단 해야 하는데 말이지~ 자꾸 이거 해야하는데 저거 해야하는데 안했다고 후회하지말고 하던가 아니면 후회하지말던가 둘중 선택하자 식사 12시 브런치 15시 국밥 18시 빵 브런치도 국밥도 빵도 맛있었다. 그리고 드디어 식초가 왔다. 저녁에 혈당 안오르게 식초한잔 후 취침 취침 새벽2시 핸드폰에서 메르텔 음악들으며 댓글을 읽었다. 세상에 우리나라 사람들은 아주 시적이다 [오늘의 주요 일정] 민지만나서 점심!!! 미진이와 급 데이트 !!! [오늘의 끄적임] 다이어트 기간에 사람 만나지 말라고 ..

일상 2024.01.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