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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몸과 마음을 만들기 위해 만들 루틴 07:00 기상, 헬스장 (스트레칭 10분, 공복 유산소 30~40분, 머신이용 고관절 운동) 09:00 아침 식사 10:00 휴식 후 도서관 및 카페 12:00 점심 17:00 귀가, 저녁 19:00 저녁산책 20:00 스트레칭 22:00 취침 |
✅4일차
몸무게 :68.10
✅5일차 (총감량 2.2kg)
몸무게 : 67.60
✅6일차 (총감량 2.4kg)
몸무게 : 67.40
✅7일차 (총감량 2.2kg)
몸무게 : 67.60
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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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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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찍 잠들었더니 일찍 깨어났다 너무 좋았는데 일어나기 싫었다 춥기도 해서 뒹굴거리다가 결국 8시까지 헬스장에 갔다. 트레이너는 8시에 온다.
그냥 스트레칭도 깨작이며 하고 하고싶은거 하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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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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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복운동 유산소 50분
스트레ㅣ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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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워실 고장이어서 그냥 자전거 50분 탔다. 왜인지 편하고 잼있었다, 자전거로 1시간도 쌉가능
근데 땀은 안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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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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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 - 양배추오리전
간식 - 쌀빵 치즈
점저 - 맥주 닭발 찜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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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지랑 미진이랑 만났다. 술먹고 기분좋게 하루 보냄.
궁금한 예전직장이랑 우리의 앞날을 이야기 하기도 하고 그냥 편안하고 좋은 사람들!!!
고마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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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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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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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한데 술도먹고 배도 부르고 한데 잠은 늦게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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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요 일정]
민지와 미진이와 데이트!!!
- 약속도 있고 헬스장에 다녀왔다. 아침에 일찍 눈떠서 와 내가 생각한 삶이다 라고 좋아하면서도 막상 4시반에 일어나도 뭘해야할지 뒹굴거리거나 핸드폰을 했다.
- 정말 4시반에 일어나서 영어공부도 하고 명상도 하고 독서도 하고 하는 삶을 원하는건지 단지 일찍 일어나는 부지런함이라는 무기를 가지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 잘하고 싶은 건 정말이다.
- 미진이랑 민지랑 만나서 수다 떨었다. 각자가 가진 고민은 인간이기에 거기서 거기다.
- 자기 집이 있는게 부러웠고 나도 내 공간을 가지고 싶다.
- 집이라는 공간이 가지고 싶은건지 단순한 거기서오는 안정감을 가지고 싶은건지 잘 모르겠다.
- 다른사람을 평가하지 않도록 노력해야지
- 카르마에 대한 내용을 나누었다. 내가 별로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다 잘되어라.
- 이건 그냥 생각인데 진짜 내가 좋아하고 잘하는 사람이 나에 대해서 생각하는 것과 그냥 약간의 거리를 둔 사람이 나에대해 생각하는것의 차이를 둔다면 꼭 가깝다도 좋거나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는 건 아니라는 사실!!!
- 인생 재미나네
[오늘의 감사]
- 나의 동료들이 건강하고 즐겁게 잘 살고 있어서 감사합니다
- 안정적인 환경속에서 살아가는 사람들 속에서 편안함을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즐겁게 놀 수 있도록 마르지 않는 통장에 감사합니다.
- 많이 먹고 마셨는데 다 건강한 에너지로 변환시켜준 몸에게 감사합니다.
- 안주로 샐러드 먹고싶다고 생각만 했는데 오버인거같아서 말 안했음에도 샐러드 준비된 식탁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책 ]
- 안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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